● 뉴욕증시, 2/18(현지시간) 고용지표 부진 및 기술주 약세 등에 하락… 다우 -119.68(-0.38%) 31,493.34, 나스닥 -100.14(-0.72%) 13,865.36, S&P500 3,913.97(-0.44%), 필라델피아반도체 3,146.79(-0.99%)
● 국제유가($,배럴), 美 텍사스 전력 복구 소식 등에 하락… WTI -0.62(-1.01%) 60.52, 브렌트유 -0.41(-0.64%) 63.93● 국제 금($,온스), 달러화 약세 등에 소폭 상승... Gold +2.20(+0.12%) 1,775.00● 달러 index, 美 고용지표 부진 등에 하락... -0.40(-0.44%) 90.55● 역외환율(원/달러), +0.31(+0.03%) 1,106.94● 유럽증시, 영국(-1.40%), 독일(-0.16%), 프랑스(-0.65%)● 美신규 실업수당 86.1만건…전문가 예상치 상회● 美 1월 수입물가 전월비 1.4%↑…9년 만에 최대폭 상승● 美 1월 신규주택착공 6.0%↓ 예상 대폭 하회…허가는 10.4%↑● 2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23.1…월가 예상 상회● 바이든, 반도체·희토류 등 주요물자 공급망 검토…中 견제 본격화● 中, 1년 만기 MLF로 2천억위안 공급…유동성은 순회수●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"기후변화, 경제에 큰 영향 미칠 것"● 펠로시 "하원 다음주 말까지 코로나19 부양법안 표결 목표"● S&P "미 국채수익률 상승, 이머징마켓 파급 우려"● PNC "올해 후반, 미 일자리 성장 가속화할 것"● EIA 원유재고 726만 배럴 감소● '은'보다 비트코인? 시총 1조弗 찍고 '맹추격'…세계 8대 자산 등극● 코메르츠 "유가 등 원자재 상승 현실과 동떨어져"…금 하락은 과도● 모기지 금리, 몇 개월만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● 新채권왕도 비트코인 옹호…건들락 '금보나 나을 수도'● 폴크스바겐, 포르쉐 소수 지분 상장 검토…초기 단계● 빌 게이츠 "게임스톱 광풍은 도박과 마찬가지..사회적 목적 없어"● 회복 기대에 물가연동 ETF 수요 증가● 1월 생산자물가 석달 연속 상승…한파·AI에 농축산물 가격 급등● 강추위 물러나지만…"일교차 커요"[기업/산업]● 카카오모빌리티, 칼라일서 2천200억 투자유치 성공…3대 주주 오른다● 이해진·김범수·김택진·김봉진…테크기업인 '경제계 新주류' 부상● 인터넷·디지털 시대의 총아…'경영 잠행' 깨고 경제계 전면에● 현대차, 배터리 대여…'반값 전기차' 나온다● 배터리 빌려쓰고 반납…4700만원 코나EV, 2000만원에 산다● 2025년 전국 어디서든 30분내 '수소차 충전소' 만난다● 무공해·저공해·친환경車…업계·소비자 혼란, 분류 단순화해야● 전기·수소차 판매 비중 못 맞추면 2023년부터 기여금 부과● 3년내 공공기관 신차 100% 무공해車로…민간이 교체땐 충전인프라 지원● 5대 은행·지주 '비상 플랜' 마련해야● 국책은행·협회장도 소집하는 은성수…금융권 "말만 소통, 관치행보" 불만● 페이 후불결제 된다‥4월부터 네이버페이 첫 도입● 농협회장 선거 12년만에 다시 직선제로● 신한銀 빅데이터 전문가 1천명 키운다● 집콕에 車사고 '뚝' 삼성화재 순익 26% '쑥'● 삼성화재 구형 실손 보험료 4월에 19% 오른다● 産銀 홍콩지점 하반기 신설…신남방 기업금융 거점으로● 토종 로켓 발사하고 통신·항법 위성 만들고…K 우주시대 카운트다운● 韓기업 300곳의 항공우주 기술 결정체…'누리호' 올해 우주 간다● 스페이스솔루션, 추력기 개발…비츠로테크, 초고온 연소기 제작● 국내서도 스페이스X 같은 발사 서비스 기업 나올까● 기약 없는 후속발사…'매출 본궤도' 안착 힘든 우주산업● '세계의 눈'은 이미 지구 너머로…NASA, 화성 착륙 시도● 6G 통신·달궤도선·독자 항법위성까지…매년 10개씩 쏘아올린다